황정음 속옷 화보, 자이언트로 득 본 케이스

요즘 여배우들은 인기가 조금만 있어도 속옷 화보는 기본으로 찍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인기작품과 결부되어 속옷 화보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작품에서 맡았던 역할의 이미지와 결부되는 경향이 강한데요. 이럴 경우 어떤 배역으로 인기를 얻느냐가 큰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 노출이냐 아니냐로 받아들이는 결과가 달라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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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개된 황정음의 속옷 화보는 제가 볼 때 실 보다는 득에 가까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로 자이언트의 '이미주'란 배역이 만들어주는 이미지가 그녀의 속옷 화보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이미주란 배역이 갖는 무거운 이미지가 황정음에게 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여배우들의 속옷 화보를 보고 대부분이 실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노출 자체가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이를 제대로 커버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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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우연이든 필연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찍은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자이언트에서 이미주는 가수로 화려하게 부활한 상태입니다. 이미주의 애인이었던 조민우와 서로 민감한 사이인 이미주의 오빠들 사이에서 그녀의 비중도 그 만큼 커졌지요. 하지만 자이언트가 이슈를 탄지는 꽤 되었고 이제는 20%대의 인기 드라마로서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 '성균관 스캔들'이 부쩍 관심을 받으며 조용해진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개된 화보라서 그런지 자극적이라기 보다는 가수 이미주를 연상케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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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신의 본업을 잊고 노출이 심한 화보가 잦다보면 부작용이 당연히 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황정음의 속옷 화보를 '실'로만 볼 수 없는 것은 자이언트란 작품 활동에 비중이 더욱 실렸기 때문입니다. 현대판 이미주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여타 여자 연예인들이 찍은 화보에 비하면 가벼운 노출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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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인기스타 반열에 오른지 불과 1년 정도 밖에 안 되었고, 그녀를 배우로서 인정해줄만한 작품 수 조차도 이제 만들어나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화보 자체에 대한 아니꼬운 시선들도 있긴 합니다만... 인기라는 것은 한순간에 왔다가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살짝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로 말도 많지만 그녀의 속옷 화보에 빚대어 평가하기엔 과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당당한 모습이 매력인 황정음...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다운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지금처럼 현명하게 활동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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